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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niel's avatar

포스트 감사합니다. 자극받고갑니다. 저도 더 열심히 준비해야겠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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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vid's avatar

저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개발자가 되었고, 감사하게도 지금은 선망하던 회사에 들어와 일하고 있습니다. 하지만 주변의 뛰어난 분들과 비교해 늘 부족한 저를 보면서 지칠 때도 있고, 링크드인에서 화려한 이력을 지닌 분들을 보며 나는 이미 늦은 것인가 하는 생각을 종종 했는데요, 이 글을 읽으며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. (사실 제목만으로도 저에게 해주는 말인 것 같아서 살짝 울컥했습니다ㅎㅎ) 10년 후의 저를 그리면서, 다시 마음을 다잡고 영어와 개발 공부를 계속 이어가야겠네요. 좋은 글 감사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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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ojin Ro's avatar

안녕하세요. 선망하던 회사에 들어간게 얼마나 대단한 성취인지 잊지 마시고, 꾸준히 내 갈 길 가다보면 나만의 커리어가 만들어지더라고요. 커리어를 계속 발전시키고 싶으시다면 주변에 뛰어난 분들이 있다는 것도 엄청난 축복이고요. 영어 공부를 한다고 하시니 앞으로 더 큰 성취를 하실수 있을거 같습니다. 화이팅입니다! 또 소식 들려주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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